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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가계 왕가설(?)

신약성경에 혈연에 의한 승계가 있는 듯하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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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헌배
기사입력 2020-06-03

 

초대 기독교회의 수장이 누구인가에 대한 의견들이 있다. 이에 대해 간접적으로 참고할 만한 책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:

 

James D. G. Dunn, Unity and Diversity in the New Testament. London: SCM Press, 1977.

 

신약시대 또는 초대교회의 다양한 계보들 중, 예루살렘 교회의 수장이 누구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. 그는 아마도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일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.

 

초대교회의 실질적 정황을 볼 때,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독특한 지위를 가졌을 듯하다. 아무래도 그럴 수 있다!

 

고대 4대 공의회와 연관 된 신조들 중에는 칼케돈 신조(451)와 그 배경을 알 필요가 있다. 여기서 중요한 쟁점은 테오도코스냐 크리스토코스냐?”였다. 개신교에서는 좀 거부반응을 일으킬 만한 쟁점이기도 한데, 그러나 개신교에서도 여전히 인정하는 고대의 신조다!

 

테오도코스 또는 크리스토코스논쟁은 마리아의 지위에 관한 것이다. , 예수 그리스도를 출산한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이냐 아니면 그리스도의 어머니이냐라는 논쟁이다.

 

결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견해가 승리했다.

 

아마도 통합 측에서는 니케아-콘스탄티노플 신조를 인정하기 때문에 에베소와 칼케돈 신조도 인정해야 할 듯하다!

 

합동 측 한테는 날을 세우더라도 로마 가톨릭 교회와는 대화해보고 싶었던 신학자들도 계시지 않았겠는가?

 

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자!

 

성경이 자세하게 다 밝혀주지는 않지만 신약 초대교회에서 마리아의 지위는 독보적이다! 특히 십자가에서도 어머니를 염려하는 대목도 있다. 신약성경에서 가장 흠결을 잡지 않은 사람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이다!

 

내 전공이 신약학은 아니지만 어느 신약학자로부터 예수 가계 왕가()이라는 말을 들은 적은 있다.

 

성경에는 주의 형제 야고보라는 단어도 나온다.

 

왜 초대교회에 혈연을 따른 승계가 없었을 것으로 여기는가!

 

있었다는 가설(이론)이 더 강하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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